박소장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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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고는 112

더 병화 2026. 5. 22. 15:28

예약 손님이 있어  평소보단 이른 출근을 했다

낮익은 얼굴이   재계약하러 왔어요!!

누군지 잠깐  " 아~~네  "

-연락이 없으셔서요-

-서산 아저씨가 연락 안 했어요?-

-네  못 들었어요-

 전화를  하더니 

-내 전화는 안 받아요   전화  좀  해봐요-  명령조로 

-네?  제가요-

그사이  남편이  들어 오더니  임대인과 통화를 한다 

그러더니  사무실에서  자기네 끼리 콩이야 팥이야 하고 있다

남의 사무실에서   뭐하냐?    나가서 싸우시라

 

예약손님이 왔다 

튜어를 하고 돌아오니   임대인과  편의점 의자에 앉아 

왜 전화를 안 받냐?

왜 늦게 왔냐  ? 

왜 예약을 안 했냐?  임대인에게  짜증을 내고 있다

보증보험가입 가능금액을 설명하니 

그럼 기준시가를 확인 해줘요---- 이또한 명령조다--

-부탁하셔야 하는거에요  명령이 아니라-

알았단다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친절한 얼굴로 다가오더니 본인은  여기서  작성하긴 싫은데   임대인이 원하니  그냥 진행을 하겠단다

아니다

다른 곳에서  작성하셔도 된다 고    거절했더니   ................

사무실에서 나가 질  않는다

어쩔 수없이   경찰을 불렀다 

112 가 경찰 번호다     급하니  생각이 안 나    옆집가서  물어 봤다   

경찰신고는  112란다 

 

 

휴........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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