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손님이 있어 평소보단 이른 출근을 했다
낮익은 얼굴이 재계약하러 왔어요!!
누군지 잠깐 " 아~~네 "
-연락이 없으셔서요-
-서산 아저씨가 연락 안 했어요?-
-네 못 들었어요-
전화를 하더니
-내 전화는 안 받아요 전화 좀 해봐요- 명령조로
-네? 제가요-
그사이 남편이 들어 오더니 임대인과 통화를 한다
그러더니 사무실에서 자기네 끼리 콩이야 팥이야 하고 있다
남의 사무실에서 뭐하냐? 나가서 싸우시라
예약손님이 왔다
튜어를 하고 돌아오니 임대인과 편의점 의자에 앉아
왜 전화를 안 받냐?
왜 늦게 왔냐 ?
왜 예약을 안 했냐? 임대인에게 짜증을 내고 있다
보증보험가입 가능금액을 설명하니
그럼 기준시가를 확인 해줘요---- 이또한 명령조다--
-부탁하셔야 하는거에요 명령이 아니라-
알았단다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친절한 얼굴로 다가오더니 본인은 여기서 작성하긴 싫은데 임대인이 원하니 그냥 진행을 하겠단다
아니다
다른 곳에서 작성하셔도 된다 고 거절했더니 ................
사무실에서 나가 질 않는다
어쩔 수없이 경찰을 불렀다
112 가 경찰 번호다 급하니 생각이 안 나 옆집가서 물어 봤다
경찰신고는 112란다
휴........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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