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장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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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 안내 책자

더 병화 2026. 5. 25. 14:55

6월 3일에 지방선거가 있어  본격적인 유세차량이  돌아 다니는 것은   봤다

그럼에도   

내가 누굴, 뽑아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이 지역의 피선거권자가   누군지 모르겠다

어느 당 소속인지도 ??

선거철이 되어야    "저에요""  라고 손드는 분들만  있어서인지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인지 

국회의원 정도만 알고 있는데

생경한 이름의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렸다

 

두품한  선거 안내 책자가 왔다

확실히  돈있고, 힘있는 정당의  안내책자는   두껍다 

상대적으로    한장에  모두를 담은  후보의  안내장도   정당의 안내장도    있다 

자세히 그리고  대충  훌터보니   7명인가?   8명인가를  선택해야 하나보다 

아무리 결단력있는 성격이라도  이름만 보고 뽑긴 눈치가  보인다 

공평하게 

한 정당에  한명씩  뽑아 줄까?

이름 보고   뽑아야 하나??  

정당 보고  뽑아야 하나?

그냥 빨간날이니  편하게  놀면 되나??

 

국민을 위해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 하겠다는 분들이  평소에  매우 바쁘시겠지만

선거철이 아닌 평소에도   보였으면  좋겠다 

 

누군가  

유권자로서 

 최대의  권리는     선거철에만   만나는 피선거권자의 

  허리 숙인  인사라고  자조하던데

 

아직   누구에게도  허리 숙인  인사도  받아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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